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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 지에스아이엘, ‘스마트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 건설 신기술 지정
2017년 09월 11일 10:30
한라 장항선 3공구 터널 막장면 시공 모습
한라 장항선 3공구 터널 막장면 시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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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과 두산건설, 한라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이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 기업 지원 전문 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지에스아이엘이 개발한 터널 및 지하 구조물 공정에서 근로자가 웨어러블 장비(Bluetooth)를 착용함으로써 터널 내 설치된 스캐너 단말기를 통해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5일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제828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건설 신기술 제도는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민간의 기술 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에스아이엘이 획득한 신기술 명은 터널 공사 시 근로자 위치 및 환경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근로자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가시성 확보가 어려운 터널 및 지하 구조물 공정에서 근로자가 어느 위치에서 작업하고 있는지 관리자가 휴대폰과 사무실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작업 공간 내 설치돼 있는 환경 센서의 활용으로 실시간 다양한 환경 인자에 대한 작업 환경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설정된 범위를 넘어서거나, 비인가 작업자가 현장에 투입됐을 경우에도 관리자에게 경고 알람을 보냄으로써 현장 내 모든 구역에서 작업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을 통해 기존 안전 관리자가 현장을 직접 이동하며 수동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작업 환경을 IoT 환경 구축으로 실시간 대응할 수 있다.

특히 국토 공간 활용에 있어 청정 이동 수단인 철도 및 서울시 광역망 구축(GTX)이 터널과 지하 공간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됨에 따라 시행 개정 예정인 ‘건설기술진흥법-무선통신을 이용한 안전장비’ 등을 통해 이번 신기술의 활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지에스아이엘은 다수의 건설사들과 함께 건설 현장과 신기술 접목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확장성과 근로자의 건강 상태 체크 등의 사전 안전 예방에 대한 연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는 “신기술 인증을 통해 IT를 접목한 건설, 안전 기술의 확대가 예상된다”며 “인증된 신기술이 공사 설계 시부터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건설 현장에서의 작업자 안전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지에스아이엘이 스마트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터널 공사를 가능하게 하는 기초를 마련하여 사업이 다각화되고, 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알려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 개요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①유망기술 전문기업 발굴 ②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③해외 진출 가교 역할 ④해외 진출 지속 가능 전문 컨설팅 ⑤입주공간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 유치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지원 기업에 투자 유치 연계한 금액은 1998억9천만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6160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 설립 47건, 해외 사업계약·제휴 295건, 해외 특허출원 479건 등이다.
보도자료 출처: K-ICT 본투글로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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